어제는 초보조사님들과 함께 광어.우럭 을 다녀 왔읍니다..그런데 엊그제까지만하더라도 잘 나오시던
고기님들이 어제는 왜 글케안나오는지...배를 폭파시켜버리고 싶다는 저희선장님에 말씀으로 참 힘들었겠다..
생각 했읍니다.. 그래도 잘 나오지는 안았지만 간간이 나와 준다고 걱정하지 말라던
감사히 말씀해주시는 저희 조사님들때문에 조금이나마 힘을 내봅니다.
다시한번 어제 같이 해주신 조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..
5월 26일 조황!
청해낚시 1,684